형사 고소 준비, 죄명보다 사건의 시간과 자료부터 정리하세요
고소를 준비할 때는 죄명보다 행위가 있었던 때와 내용, 피해 및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를 먼저 정리합니다. 접수 뒤 보관할 기록과 불송치 통지 때 확인할 사항도 함께 살펴봅니다.
형사 고소를 준비할 때는 적용할 죄명을 먼저 확정하기보다 누가 언제 어떤 행동을 했고 그로 인해 어떤 피해가 있었는지부터 정리합니다. 사건 당시의 자료도 함께 확인해 사실과 뒷받침 자료가 연결되도록 살펴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사건을 시간과 근거에 맞춰 정리합니다
사건이 여러 차례 이어졌다면 날짜와 장소, 행위 내용을 시간순으로 적고 각 내용에 해당하는 자료를 표시합니다.
피해 내용도 사실관계와 구분해 기록합니다.
자료가 있다면 원본을 보존하고, 그 자료가 어떤 사실과 관련되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죄명에 대한 추측이 사실관계보다 앞서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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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단계와 접수 이후에는 살펴볼 기록이 달라집니다.
원문은 2026년 10월 6일 확인한 형사소송법 제237조에 따라 사법경찰관에게 서면이나 구술로 고소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접수 사실과 제출 내용을 대조할 수 있도록 문서 사본과 접수증을 보관하고, 사건번호도 함께 기록해 둡니다.
구술로 접수했다면 작성된 서류와 접수 정보를 확인하라는 안내도 담겨 있습니다.
불송치 통지를 받았다면 통지서에 적힌 이유와 이의신청 안내, 기간을 확인합니다.
통지서의 실제 수령일도 따로 기록해 두면 접수 이후의 경과를 정리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절차 적용은 통지서와 사건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료를 정리할 때 사실과 추정을 어떻게 나누나요?
직접 확인한 일은 날짜와 내용에 맞춰 적고, 추측이나 타인에게 전해 들은 내용은 별도로 표시합니다. 계약서·대화·영상 등 자료가 있다면 원본 위치와 해당 사실과의 관련성을 함께 정리합니다.
불송치 통지서를 받은 뒤에는 어떤 내용을 살펴야 하나요?
통지서에 기재된 불송치 이유와 이의신청 안내, 기간을 확인합니다. 실제로 통지서를 받은 날짜도 기록해 두며, 구체적인 절차 적용은 통지서와 사건의 조건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